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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무 (2004-10-08 11:28:02, Hit : 11283, Vote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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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대한민국, 친북반미 역사교과서는 민중사관의 산물
                교과서 통한 미래세대 '친북반미 세뇌교육' 즉각 중단해야
  
                                                         여영무 남북전략연구소장
  


모든면에서 의식이 형성중인 중고등 학생들에 대한 역사교육은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어서는  안된다. 한반도는 지금 남북으로 분단돼 정치 이념 군사적으로 대치상태며 상호갈등관계에 있다. 남북관계는 휴전중이므로 법적으로 전시라고 할수 있다.

이런 위험한 시기 청소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사교과서는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념과 국가관을 내용으로 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일부 젊은 학자들이 저술한 금성출판사 간행 ‘한국 근현대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가 북한을 일방적으로 미화함으로써 편향돼 있다니 도대체 말이 되는가.

지난 5일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이 역사교과서중 구체적인 친북과 북한 미화부분을 구체적으로 조사 공개함으로써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5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시 교육청에 대한 국감장에서 여야 의원들의 찬반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돼 한때 국감조차 파행으로 치닫게 한바 있다.

금성출판사의 고등학교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의 편향성 논란에 대해 학계는 교과서가 갖춰야 할 균형 감각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학자는 우리 스스로(대한민국)를 부정하는 역사관에 근거하고 있는 교과서들이 지금 많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교과서는 판단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국가관 형성 시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정치 이념 역사관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기술해야 마땅하다. 이것이 역사학자들뿐 아니라 대부분 학부모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유영익(柳永益) 연세대 석좌교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부분에서 마치 대한민국이 잘못 태어난 국가인 것처럼 서술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며 “미래의 국가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자국의 기본적 역사인식을 심어 줘야 할 근현대사 교과서가 자국을 부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국사 교육의 의의를 상실한 것이다”고 혹독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역사학자인 한영우(韓永愚) 한림대 특임교수도 금성출판사 교과서는 성인용 교과서로는 적합하지만, 국가관이 형성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요지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금성출판사 간행 ‘한국 근현대사’는 민중주의 사관으로 기술한것으로서 출판당시부터 일부 논란을 빚었는데 출판 2년만에 이런 문제가 국감을 계기로 다시 재연 된것이다.  특히 친북좌파적 민중주의 사관으로 기술된 역사교과서가 근현대사 과목을 선택한 총 1415개고교중 약 절반 가량인 701개 교에서 채택한 것으로 밝혀져 이들 고등학생들에 대한 反 대한민국과 親北편향적인 자학역사 교육을 받게 된다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금성출판사 간행 역사교과서는 전체적으로 반 대한민국 반미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목적을 둔것처럼 서술하고 있다. 북한체제를 미화하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교과서가 어떻게 대한민국 교육부의 검정을 통과한것인지 극도의 의문을 금치못하게 하고 있다.

오늘의 친북반미 좌편향 정치의 중심에 선 노캠프의 386세력도 이런 민중주의 역사관 토양을 뚫고 탄생했다고 보아야 한다. 이웃 일본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네 마리 용중 유독 한국만이 홀로 극도의 경제침체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도 친북반미 좌편향 정치와 역사관이 가져온 안보불안 때문이다.

교과서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을 몹쓸 독재자로 부정적 평가를 한 반면 북한의 반민족적 희대의 독재자 김일성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국가체제의 정비>란 제목아래 차원 다르게 호의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남한의 '개발독재'는 맹공 하면서 오늘날 식량난으로 3백만을 굶어죽게하고 경제파탄으로 국제적 비렁뱅이로 전락한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비판을 가하지 못하는 것은 현저하게 균형을 잃은 민중주의 역사관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동시에 자기를 낳아서 먹여주고 키워준 자유조국을 학대하고 폄훼하는 형편없는 자학사관에 지나지 않는다. 금성출판사 간행 역사교과서중 친북반미 자학적인 부분은 한두군데가 아니라 여기서 모두 다 열거할 수는 없다.

금성출판 역사교과서는 김일성의 6·25남침도발 전쟁과 이로인한 대량학살에 대한 언급이 분명치 않다. 또 희대의 테러리스트며 독재자인 김정일이 북핵과 생화학무기등 대량살상무기제조와 120만명의 대규모 군사력을 유지하는데 막대한 군비를 지출하면서도 날마다 굶어죽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위선적 역사기술 자세라고 볼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이 역사교과서가 김일성과 김정일로 이어지는 반세기 이상 계속되는 장기세습도재와 무자비한 인권탄압, 무수한 대남테러리즘과 두차례 서해교전에서 동족을 학살한 반인륜적 패륜에 대해서는 한마디 기술도 않고 있다는 것은 민중주의 역사관에서만 볼수 있는 기이한 현상이다.

  이처럼 자기나라 역사를 자학적인 시각으로 폄훼한단는 것은 이웃 일본과 중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반민족적 조국배신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런 역사기술은 결과적으로 대남체제전복과 공산화통일을 전략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김정일 일당을 도와주는 이적행위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집필자들은 이런 친북반미 자학역사관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르쳐 우리나라에 어떤 이득이 있는가를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집필자들과 교과서를 검증해준 검증위원들과 이를 감독할 책임을 진 교육부는 금성출판 역사교과서의 문제부분을 시급히 색출 수정함으로써 학생들과 대한민국이 입게될 피해를 당장 예방하도록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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