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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시론> '중도강화론'은 이명박 대통령의 중대한 오해	여영무	2009/07/20	8402	479
141	<시론>촛불시위와 파업이 나라 망쳐	여영무	2008/07/17	9574	661
140	<시론>정략적 사면복권… 이제 그만	여영무	2005/03/02	10368	692
139	한나라당의 부질없는 당명개정 노력	여영무	2005/01/22	10106	666
138	꺾어지는 올핸 '북한붕괴의 해' 돼야..노 대통령의 북한붕괴 반대는 김정일 독재돕는것	여영무	2005/01/05	10072	681
137	새해 남북관계: 햇볕인가 먹구름인가?(4)	여영무	2004/12/28	9829	625
136	새해 남북관계:햇볕인가 먹구름인가?(3)	여영무	2004/12/28	9767	621
135	새해 남북관계: 햇볕인가 먹구름인가?(2)	여영무	2004/12/26	9851	619
134	새해 남북관계:햇볕인가, 먹구름인가?(1)	여영무	2004/12/25	9657	627
133	노 대통령 해외서도 편협한 편갈이 코드정치인가?	여영무	2004/12/04	10101	684
132	<'4대개혁법' 연속 시론>시대를 역행하는 '4대개혁법'음모(4회-끝)	여영무	2004/11/09	9967	676
131	<'4대개혁법' 연속 시론>시대를 역행하는 '4대개혁법' 음모(3)	여영무	2004/11/08	10249	644
130	<'4대개혁법' 연속 시론>시대를 역행하는 '4대개혁법' 음모(2)	여영무	2004/11/07	10232	609
129	<시론>부시 재선은 미국주도 대테러전의 승인..미국 보수의 승리	여영무	2004/11/04	9972	636
128	<'4대개혁법' 문제 연속시론>시대를 역행하는 '4대개혁법' 음모(1)	여영무	2004/11/03	10137	689
127	반 대한민국, 친북반미 역사교과서는 민중사관의 산물	여영무	2004/10/08	11284	722
126	국보법폐지는 김정일 공산통일 길 열어주는 트로이의 목마	여영무	2004/09/21	10324	709
125	중국은 남의 역사 강탈하는 패권주의 오만 당장 버려야(1)	여영무	2004/08/28	10211	707
124	휴전협정 51주년과 김정일의 부전승 전략	여영무	2004/07/24	10364	714
123	56주년 재헌절에 다시 생각한다	여영무	2004/07/17	10912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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